11일 오전 07시쯤.. 해킹으로 인하여..전장의 돈이 다른케릭으로 송금된것을 확인했다..

황당해 하고 있던 그시간에 또 해킹범으로 추정되는 사람의 로그인으로 접속이 끊어졋고.. 바로 비번변경을 했지만..

이미 전장의 잔고는 없어지고 난후....

해킹신고를 하고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고...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고 묵묵부답인 운영자들.....

몇번의 전화통화시도중... 잠결에 받은듯한 여자분ㅡㅡ;;

귀찮아서 빨리 끊으라는듯한 상대방의 말투에서.. 해킹보다 더 기분이 나빠져 왓다..

현재 최근들어 엄청나가 많은 횟수의 해킹사건이 발생하는 지금... 다른때보다 운영자들의 각별한 관심과 배려가 있어야 할것이라고 보이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유저들의 목소리는 관심이 없는듯 하다..

유저 한사람 한사람이 없다면... 지금의 군주는 있을수 없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상기하시고 작은 소리에도 귀기울여 주는 자상한 모습을 보여주는건 어떨까여...

틀에밖히고.. 가식적인 말보다는 말이져...

해킹당하고 짜증나는 월요일 아침에 투덜거려봅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