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해주신 여러분 인사가 많이 늦었습니다.

성원에 감사드리며 실망시키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도 어리둥절한 득표율을 보고 여러분들이 이 폭군을 원하는 구나 싶었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판서모집에 당황하시는 분도 있을건데

바로바로 간단한 질답을 하여 예심을 치르려고 이런 방법을 준비했습니다.

예심의 약 30~40%인원을 본심에 집결하여 최종 판서를 선출하려고 합니다.

본심방법역시 황당한 방법이니 기대하십시오^^

참고로 말슴드리면 지금까지 지원자 중 제 측근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유는 제가 판서시키면 얼마나 괴롭힐지 너무나 잘아는 사람들이기 때문이지요^^

이번에도 제대로 괴롭힐 사람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모두 편안한 새벽되시고

내일 제 접속예상시간은 오후 5시입니다.

p.s. 태조군주 환웅이 보아라~!  큰것은 크게보고 멀리보도록해라. 사사로운것에 얽메이면 너만 피곤하다. 그러다 몸살나...  슬기롭게 잘 극복하리라 믿는다. 행여 간담회 참석안한다는 말 하면.. 너 안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