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ㅏ흠...(헛.. 낚글 아니에요;ㅁ;)

제가요 음-ㅁ-..

새벽반(이왕반인거 병아리반 되고 싶었지만..) 싸람인대요.-

음.. 배고파서(?) 한자 적으러 사랑방에 왔어요(?)

= _= 아무래도 배고파서 밤에 취했나바요;;(퍽)

제가 적고자 한 것은요 +_-

이미 종결 된 이야기 같아서 안 쓸려고 했는대..

배고파서..씁니다..(쓰지마!!!;;)

거부기가.. 많이 침체됫죠..(암암..그외 배들도..)

통신사선도 못쓸것이 되어버렸더라구요..

흠흠..

언젠 통신사선이 자유롭게(?) 멀리 해염칠수 있을지는 모르지만요..

거부기도.. 음.. 사냥터가 위태롭더라구요..

음..어렵게..일년동안 제 언니가 조선술 올리셨어요,,

언니 일하시고..

저는 고삼이라 공부,,(= _=할리가..)

무튼.. 어렵게 40을 찍어놧써요 얼마전에요..

음.. 그래서 거부기도 만들까해요..[광고 아네요=ㅁ=]

재료도 차곡차곡 모으구요..

그런대요 ㅇ_+!!!

그전전 글 보니..

거부기가 쟁때 서질 못한것 같아요 ㅠ .ㅠ

주의분들도 기분 나쁜건 이해하지만 심하신 말도 좀하시구..

더 슬픈건.. 거부기로 사냥하시는 분 마음도 그외 사냥 하시는 마음도 이해가 된다는 거에요..

거부기로 사냥하시는 분은. 그분 대로.. 마음이 있어 사냥 하신 것 겠구요..(제 예상이기에 더 자세한 마음은 추리하지 못하옵니다'ㅁ';;;)

그냥 몸(?)으로 전쟁하시는 분은 커다란 거부씨가 와서 마구 잡다보니(배 특정상 하나만 지정해서 잡는건 힘든 것 같더라구요.)

 화도 나고, 기분도 상하시고..  그러시겠죠.

음, 그런것 같아요..

엔도즈군의 계략(?)으로 거부씨와 유저간의 싸움을 만들어 거부씨를 아예 기도 못들게 할려는(말이 될리가..)..

머애기하다가 이까지 왔는지 모르겟네요..컹..

어째건.. 싸우지 마시구.. 이왕 씨움이 나면 심한 말은 안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글쓰는대 자꾸 언니가 지정한 알람이 울어대서 세번이나 끄면서 쓰네요-ㅁ-

배고픈 상태..졸린상태..비몽사몽..비정신으로.. 쓴 글이였습니다..

ps. 관리자님 ..운영자님.. 개발팀분들.. ㅇ_-

일단 급한건..지례밭처럼 퍼져있는 군주 오류 및 버그와 렉 현상을 정리해주시고 이왕 만든 배 활용 가치를 높여주싶사와요-

그리고 벌려 놓은거 정리좀 부탁...

= _= 그럼 좋은 밤 되세요!!

깔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