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로이 홍문관 편집장을 맡게된 마PD 입니다.

홍문관은 옛 신문고+인사이드+군주티즌+군주타임즈의 통합 신문사로써

새롭게 창간하였습니다.(__);

통합과정에서 2차례에 걸친 기자회의와 각 신문사 편집장분들의 동의가 있었습니다.

홍문관은 조선시대 삼사라 불리우며 왕의 권한을 제어하던 기관중 하나 였습니다.

삼사로는 사간원, 사헌부, 홍문관이 있으며 각각 역활이 있습니다.

↑ 네이버의 홍문관 설명.

새롭게 창간된 홍문관은 군주에 관련된 각종 정보를 비롯하여 군주의 다양한 분야에 대해 건의와 토론을 이끌어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이후, 홍문관의 활동계획을 설명해드리겠습니다.

1. 신규 기자 모집.

옛 4개 신문사에서 지속적인 기자 모집이 없었던바, 기자를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으셨던 분들이 많으셨습니다.

홍문관은 이벤트와 더불어 기자모집에 힘써 군주의 다양한 분야에 대해 지식이 해박하고 열정이 많으신분들을 많이 모집하여 지금과는 다른 정보를 중심으로 하는 기사들을 쏟아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혹 기자를 하고 싶으신 분들은 곧 시작될 기자 모집을 기다려 보시기 바랍니다.

2. 이벤트

현재 많은 이벤트가 기획중이며 차후 국장님과 상의후에 열도록 하겠습니다.

유저 여러분들의 많은 홍보 부탁드립니다. (__)

3. 신문사 운영

신문사가 지금까지 운영되면서 많은 단점이 드러났으나 제때 조치를 취하지 못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홍문관은 정기적인 기자회의와 더불어 지속적인 관리로 지금까지 생겼던 신문사의 폐단을 없애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기자강령 등을 만들어 기자의 권한을 보장하고, 책임을 확실히 명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위에서 언급하였지만 최근 신문사 기사들의 비중에서 버그기사가 많았다는 것을 부인하기 어렵습니다. 앞으로는 정보를 위주로 하는 신문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4. 기존 신문사 기자 문제

2차례에 걸친 기자회의에 불참석한 기자는, 기자 회의 공지가 일주일 넘게 공지되었던 점으로 미루었을 때, 웹 페이지 활동이 거의 없었다고 사료되어 미 참석자는 일절 권한을 회수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문의는 mas0402@hotmail.com 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군주와 함께 탄생하여 지금까지 걸어온 신문사들을 통합하여 홍문관을 만들었습니다. 역사와 전통이라고 하면 할 수 있는 신문사들을 합쳐서 만들었으니, 그에 못지않는 신문사를 만들기 위하여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앞으로 홍문관에 많은 관심과 질타 부탁드립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