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런데다,,글오랜만에 남겨보네요,,,^^*

군주...첨엔 게임방에가서,,할만한 마땅한 게임이 없어 그냥 시작했습니다..

제가 자주 가는 게임방에서 군주하시는분이,, 한분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처음이다,,,라는 생각에 잼있더군요,,,

보통 게임에 쉽게 질리는 성격이라,,오랜 동안

한가지 게임을 꾸준히 하지 못합니다,,,

근데,,,

구리댁을 보구서,,ㅋㅋㅋ 아직까지 하구있습니다,,

몬스터들이,,너무 귀여워요,,,

생긴것과,,,이름,, 죽으면서 주는 물품들..

조화가 잘 이뤄진거 같아요,,,

글구,,한가지더..

작은 사회를 보는것 같아요,,,

한 사회에 속한 사람들 여럿이 모여서,,

마을을 가꾸고..살아가고,,,싸우고,, 정들고..

물품을 만들어 팔고.. 가끔은 사기치는 사람들도 있고,,

욕하는 범죄자들도있고.. 고발하는 기자도있고,,

요즘엔 낚시가 유행을 하더라구요,,,

저도 낚시 좋아하거든요,,ㅋㅋ

뭐,,이런 저런 이유료,,, 군주를 계속하고있습니다,,

한가지 걱정이 있다면,,, 개강을 하고 나면,,

자주 못한다는 거죠,,, 제가 지금까지 정들었던..

마을과,, 알고 지내던 사람들에게서,,, 잊혀질까봐,,,

그게좀 아쉽네요,,  ^^;

그럼 다들 즐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