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하늘이나 공기는 완전하게 노랑연기처럼 봤다.

이렇게 봄의 불청객은 유명한(?) 황사가 온 날이였나봐죠.

어휴!

봄마다 꼭 황사는 오는날이라니.. 정말 짜증나게 죽겠다.

자연을 관한 책을 보니깐..

황사는 꼭 필수적이다고 나오네요.. 진짜 어이가 없는것 같다고 생각했는것 같다! ㅋㅋ

왜 필수적이냐고?? 이거 산성비를 중화시키고 비료역할을 하며 지구 온난화를 막아주는거 역할이다.

옛날때.. 황사의 문제 하나도 없는데요..

짐 왜 문제 심하는 이유는 중국을 때문이다.

중국 놈들이 왜 우리나라를 협박하냐요? ㅡㅡ

완전한 쓰레기 놈들이!

집을 갈때 마다 절대로 하품이 못 나와요 ㅡㅡ

하품을 하면 바로 황사이 들어올수지도 모른다..

불안해서 그랬다.

유저분들님도 항상 조심하시오!

"중국 탓하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