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제의 고물가로 사냥의욕도 없으신 분들 많을겁니다.

이렇게 된거 잡아야되죠.

설명 다 접고 대책만 얘기하겠습니다.

대책의 기본은 수요공급의 정상화입니다. 즉, 수요만 많고 공급이 적은 현실을 막아야 한다는거죠.

그럼 두가지 방향이 나옵니다. 수요를 줄이느냐 공급을 늘리느냐

먼저공급을 늘이는 방안은

1. 광물드롭율  향상  2. 매점매석방지  3. 엔피씨판매

이렇게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방법들 모두 개 발진의 개입이 필요합니다. 다시말해 패치없이는 불가능하죠.

하지만 개발계획에도 없는 패치를 갑자기 만든다는게 쉬운일은 아니죠. 회의도 거쳐야되고 예산도 받아야되고...

그럼 수요를 줄이는 방법

즉, 통화를 줄이는 방법이죠

이건 시스템에 나와있죠. 청나라상인매입가 인하

하지만 확실한 효과를 위해선 부과적인 사항도 필요합니다.

제일중요한 매점매석 방지시스템

개인상점을 통한 소액중간상의 베제

제조보너스타임폐지

장인의 폐업

여기서 시스템상의 문제는 역시 매점매석, 제조보너스타임이죠

나머지는 주어진 시스템만으로도 가능합니다.

여기서 의문이 장읜 폐업일 겁니다.

이는 장인만이 수요를 하게 만드는겁니다. 즉, 대량제조의뢰를 취미로해서 광물을 마구잡이로 사들이는 사람들을 막는겁니다. 결국 광물은 장인만 수요하게 되고 그 한계점이 있으니 광물시세가 내려간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럼 장인만 좋은것 아니냐고 하시겠지만 전반적으론 유저에게 유리합니다. 완성품의 시세는 그 재료값의 합입니다. 장인중 한물품에 독고장인은 없습니다. 한물품에 몇명의 장인이 있죠. 그러니 자신도 빨리 팔아 재료를 사야하기에 가격경쟁이 시세수준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니 일반적으로 광물을 팔아서 물품을 사는데 전혀 지장이 없고 지금 자금이 있다면 싸게 살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실제적으로 이게 현실화되려면 모든 요소가 다적용이 되어야 빛을 보게 되는데 개 발진이 또 문제죠.

그렇다고 올라가는 물가를 방지할 순 없으니 주어진 방법만이라도 동원해 보려고 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