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삶의진실님과의 대화 스샷2 |
번호
94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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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hilla |
2006-04-29
| 조회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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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도 없는 주제라..마을 믿고 그렇게 함부로 지껄이셔도 되는 건가요?
당신같은 사람들이 우글거리는 마을이 싫어서 마을 없이 다니는 것입니다. 춘천도 들어가지 말았어야 했는데..후후..후회만 남네요!
나 마을없이 다녀서 당신네들 집단으로 돌아가면서 저에게 시비 거는 건가요?
안됐네요...그정도 다굴친다고 제 의지가 꺽이겠습니까?
삶님 드뎌 나왔네요. 당신이 저에게 한 말에 대해서 당신네 부모님도 나이쳐드신다고 말 가려서 하라는 것이 비단 저만의 잘못인가요? 그게 당신 부모님 욕한게 되는 건가요? 당신이 저에게 나이쳐묵고 하는짓이라고는 하신게 더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나는 발언인 것을 모르신다는 말씀이세요?
왜 댁의 잘못은 못보시나요? 당신 발언도 추해요!
당신 부모님 고생해서 당신 가르치셨는데..아무리 부족한 분들이시지만, 존경받으셔야 될 분들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다른 분들도 당신이 보기에는 부족해보이지만, 그 분들 나름대로 열심히 사시는 분들입니다. 당신이 함부로 대해도 되는 사람 이 세상에 한명도 없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댁이랑 저랑 차이나는 나이만큼 저와 당신 부모님 나이차이 날 겁니다.
당신은 나이 안쳐드실 줄 알고 저딴 식으로 말씀 하시나 본데요! 후후
당신 부모님의 모습을 보세요.. 그것이 당신의 미래의 모습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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