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 업로드 제한 있는 것 몰라서 잘라내기 했더니 이미지가 보이지 않았나 봅니다. 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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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에서 흥남대행수 에릭님이 저에게 대뜸 막욕을 하셔서 시작된 싸움이 지금에까지 이러지고 있습니다.  주윗분들 생각해서 일부러 저번 사건 더 크게 안벌리려고 더이상 글 안올렸었는데..나를 매너없다고 비난하는 분들은 정말 자신들이 옳다고 생각 하시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반대의 상황에서 제가 당신네들 보고 그곳에 내려서 잡지 말라고 욕을 해댔다면, 과연  당신네들은 잘도 사과하고 물러 났겠습니다?

저번 스샷에서도 저에게 유리하게 잘라서 올린것 하나도 없습니다. 나는 당신네들처럼 비겁하지는 않거든요. 제가 누차 말씀드렸듯이 제가 잘못했을때는 사과합니다.

에릭님 이제는 제가 나이가 더 많다고 생각되셨는지..아줌마라고 칭하고 있네요..후후 언제부터 친했었다고, 아줌마라고 들이대는 것이지..웃깁니다.

스샷에서 에릭님이 자꾸 저보고 문무가냐고 물어 본것에 대해서는 따로 스샷과 함께 글 올리겠습니다.

마을도 없는 주제라..마을 믿고 그렇게 함부로 지껄이셔도 되는 건가요?

당신같은 사람들이 우글거리는 마을이 싫어서 마을 없이 다니는 것입니다. 춘천도 들어가지 말았어야 했는데..후후..후회만 남네요!

나 마을없이 다녀서 당신네들 집단으로 돌아가면서 저에게 시비 거는 건가요?

안됐네요...그정도로 다굴친다고  제 의지가 꺽이겠습니까? 막욕으로는 절대 안되지요~!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