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
태양의 아들님 글을보고 .. |
번호
955743
|
|---|---|---|
| 료하 | 태조 | Lv.250 |
2006-05-16
| 조회
1669
|
참고로 태조서 잘나가지도 쥐뿔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공성에 관해서도 자세히 모르고 남의 싸움에 끼어들고 싶지도 않고 근데 밑에 글을 쓰신거나 어제나 글을 올리신거에 보면 매크로 돌렸다고 사과하시는 부분은 전혀 안보이시는듯 하네요.연어님의 대한 비판만 가득할뿐 나이를 앞세워서 게임을 하기보단 매너를 우선시하여 밑의 사람들을 덕으로 이끌수 있을뿐더러 더불어 나이만큼 넓은 아량으로 게임을 즐겼으면 하는 바램이네요.나이가 많은건 절대 사회에서나 온라인 상에서나 자랑이 아닙니다.가뜩이나 유저도 줄어드는 마당에 ..이상 ~답답해서 한자 적어 올렸습니다.
LOADING..
|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
| 기대 했자나... | 2004-07-02 | 8016 | 0 |
| 소화기가 나빠지면 (3) | 2004-07-02 | 8743 | 0 |
| 청운투구 내구명품팔아봅니다~ | 2004-07-01 | 11338 | 0 |
| 한마디로 요약 (3) | 2004-07-01 | 9120 | 0 |
| 음식버그는 언제쯤 고쳐질까... (1) | 2004-07-01 | 11944 | 0 |
| 돈이 문제다 (3) | 2004-07-01 | 10958 | 0 |
| 심심하신분들 'ㅡ';; (1) | 2004-07-01 | 8441 | 0 |
| 가난한 법사는 어케살지요? (8) | 2004-07-01 | 9959 | 0 |
| 우리가 심판할자들을 바로 알라 (2) | 2004-07-01 | 8773 | 0 |
| GJ님들께 질문 (1) | 2004-07-01 | 9899 | 0 |
| 방송듣기 겁난다. | 2004-06-30 | 10137 | 0 |
| 내가 사랑방을 서성거리는 이유... (2) | 2004-06-30 | 7102 | 0 |
| 밥태웠다. (6) | 2004-06-30 | 8814 | 0 |
| 잘됐다. (15) | 2004-06-30 | 9136 | 0 |
| 오오~~ 정종섭에 지금 신내림 ㅋㅋ (1) | 2004-06-30 | 11698 | 0 |
| 기자님들~~ (3) | 2004-06-30 | 10988 | 0 |
| 내가 왜 사냥안하고 게시판에 들락날락거릴까요? (8) | 2004-06-30 | 8639 | 0 |
| 군주 머피의 법칙 (7) | 2004-06-30 | 9555 | 0 |
| 군주는 학습게임입니다. (7) | 2004-06-30 | 8194 | 0 |
| 법사 공속 더 느려진거 같네요 (2) | 2004-06-30 | 8292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