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꽃구두님식의 너무도 정중한 부탁~후후 |
번호
960596
|
|
---|---|---|
lashilla |
2006-05-22
| 조회
1703
|
내가 당신의 바뀐 대화명까지 알고 있어야 할 정도로 당신이 대단한 사람입니까?
누군지 모르니까 모른다고 한 것인데.. 아이큐 두자리도 눈치를 깐다고요?
장난치시냐니요?????
당신과 내가 장난까지 칠 정도로 친한사이였나요?
흑탕물에서 노시는 듯한 말투는 여전하시군요.
당신은 문제가 터지면 마을 대행수 대동하고 가서 사과 받나 본데요..글쎄요..전 마을 대행수에게 사과 받아달라고 해본적이 없는데 ..왜 저를 잘 알지도 못하시면서 아는척 하세요? 나는 당신같이 어떤 상황에서든지 저급한 단어만을 골라 쓰는 사람 별로 알고 싶지 않는데...후후
제가 요즘 바빠서 독도에 안나타나니까 재미가 없으셨나보네요.
내일부터는 전쟁 빠지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나, 제 일이 더 중요하기때문에 장담은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눈치를 어떻게 깝니까? 눈치가 감자 껍데기정도 되는 것으로 아시나부죠?
눈치는 챈다고 하는 것입니다. 알아차리다에서 따온 말이죠!
쌍거풀 수술을 한다면 눈을 깐다고는 하겠군요...후후후
뭘 그렇게 잘하셨다고 역참 메세지까지 날리셔서 사랑방 글보라고 하시는지 참으로 당신같은 사람 넘 피곤해요.
다음에는 정중한 부탁을 하실때 적절한 단어 선택으로 상대에게 불쾌감은 주지 마세요! 그래야 수신 거부 안당하신답니다. ^^
<꽃구두=빨강구두님식 정중한 부탁 스샷>
이런 불쾌한 일로 사랑방에 글 올리기 싫어서 조용히 살고 있습니다.
심심하시면 저 가지고 사랑방에서 시비 걸지 마시고, 바른말 고운말쓰기 언어학원이라도 다니세요! 당신의 인생에 많은 도움이 될거라고 믿습니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
금괴 지원받아용~ (18) | 2006-06-21 | 1105 | 0 |
해킹 관련 내용을 접수 받습니다. (8) | 2006-06-21 | 837 | 0 |
군주동아님!! (20) | 2006-06-21 | 822 | 0 |
여러분~ 반~ 갑습니다~ (16) | 2006-06-21 | 757 | 0 |
사랑방 죽돌이 분들꼐 여쭈어봅니다. (5) | 2006-06-21 | 805 | 0 |
홍문관 4기 수습기자 모집 중~ (3) | 2006-06-21 | 666 | 0 |
장인윤쓰 님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출처가? | 2006-06-21 | 676 | 0 |
머리에 꽃을달고...-ㅇ-)v (4) | 2006-06-21 | 707 | 0 |
서버랑 캐릭터명 알아내기 (15) | 2006-06-21 | 1624 | 0 |
(18) | 2006-06-21 | 663 | 0 |
중대발표 (23) | 2006-06-21 | 931 | 0 |
=ㅁ= 자자자 시간이 ;; (17) | 2006-06-21 | 830 | 0 |
수렵장 이익금은 어디서 발생? (19) | 2006-06-21 | 855 | 0 |
자꾸 도나님.. (41) | 2006-06-21 | 751 | 0 |
이제시작.. (16) | 2006-06-21 | 1114 | 0 |
게임을 즐거우라고 하는건데 (14) | 2006-06-21 | 1086 | 0 |
출석체크 한 번 해볼까요? (35) | 2006-06-21 | 693 | 0 |
중국유저분들 (8) | 2006-06-21 | 1132 | 0 |
임기동안 무엇을 했는지.... (6) | 2006-06-21 | 798 | 0 |
이제 슬슬... (12) | 2006-06-21 | 969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