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꽃구두님식의 너무도 정중한 부탁~후후 |
번호
960596
|
|
---|---|---|
lashilla |
2006-05-22
| 조회
1700
|
내가 당신의 바뀐 대화명까지 알고 있어야 할 정도로 당신이 대단한 사람입니까?
누군지 모르니까 모른다고 한 것인데.. 아이큐 두자리도 눈치를 깐다고요?
장난치시냐니요?????
당신과 내가 장난까지 칠 정도로 친한사이였나요?
흑탕물에서 노시는 듯한 말투는 여전하시군요.
당신은 문제가 터지면 마을 대행수 대동하고 가서 사과 받나 본데요..글쎄요..전 마을 대행수에게 사과 받아달라고 해본적이 없는데 ..왜 저를 잘 알지도 못하시면서 아는척 하세요? 나는 당신같이 어떤 상황에서든지 저급한 단어만을 골라 쓰는 사람 별로 알고 싶지 않는데...후후
제가 요즘 바빠서 독도에 안나타나니까 재미가 없으셨나보네요.
내일부터는 전쟁 빠지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나, 제 일이 더 중요하기때문에 장담은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눈치를 어떻게 깝니까? 눈치가 감자 껍데기정도 되는 것으로 아시나부죠?
눈치는 챈다고 하는 것입니다. 알아차리다에서 따온 말이죠!
쌍거풀 수술을 한다면 눈을 깐다고는 하겠군요...후후후
뭘 그렇게 잘하셨다고 역참 메세지까지 날리셔서 사랑방 글보라고 하시는지 참으로 당신같은 사람 넘 피곤해요.
다음에는 정중한 부탁을 하실때 적절한 단어 선택으로 상대에게 불쾌감은 주지 마세요! 그래야 수신 거부 안당하신답니다. ^^
<꽃구두=빨강구두님식 정중한 부탁 스샷>
이런 불쾌한 일로 사랑방에 글 올리기 싫어서 조용히 살고 있습니다.
심심하시면 저 가지고 사랑방에서 시비 걸지 마시고, 바른말 고운말쓰기 언어학원이라도 다니세요! 당신의 인생에 많은 도움이 될거라고 믿습니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
제꼼지.. | 2006-06-12 | 846 | 0 |
ㄲ ㅑ~~~ (5) | 2006-06-12 | 833 | 0 |
드디어 렌즈 구입을 ㅋ (220) | 2006-06-12 | 1062 | 0 |
군주동아님~~군주 다큐건~~ (2) | 2006-06-12 | 1017 | 0 |
간담회 후기~ (8) | 2006-06-12 | 990 | 0 |
운영자님~~거북선 관련~ (7) | 2006-06-12 | 1165 | 0 |
제꼼지에재밋는거많아요.. (2) | 2006-06-12 | 867 | 0 |
간담회 참석하신 군주님들!!ㅎ (4) | 2006-06-12 | 1079 | 0 |
정종서버 카드색션 이벤트 (1) | 2006-06-12 | 1340 | 0 |
한국전 대비 준비물 ㅋㅋ (5) | 2006-06-12 | 960 | 0 |
세조섭사령선위치좀 가르쳐주세요 (6) | 2006-06-12 | 1198 | 0 |
제꼼지에.. (2) | 2006-06-12 | 864 | 0 |
좋은밤되세요~ (3) | 2006-06-12 | 862 | 0 |
sunbee03님 간절히 찾아요 (12) | 2006-06-12 | 973 | 0 |
멕시코 승.. (1) | 2006-06-12 | 912 | 0 |
정말 궁금합니다. (12) | 2006-06-12 | 1044 | 0 |
네이버 스포츠뉴스를 보다가... (2) | 2006-06-12 | 1910 | 0 |
MBC전반주요장면 허술하다 (3) | 2006-06-12 | 938 | 0 |
-0- (10) | 2006-06-12 | 921 | 0 |
왜지.... (14) | 2006-06-12 | 81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