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내가 정말 하고 싶은 말 |
번호
961936
|
|
---|---|---|
wkdwotmd |
2006-05-23
| 조회
2084
|
그러나 하지 못하는 말
지금 수호천사 짜른 것 때문에 시작된 일이라서
아직도 그런다고 생각하나보다
나 예판의 도움 요청이 아니면 수호천사 안하는 사람이다
내가 수천 경험이 두번인데 모두 예판의 도움요청때문이었다
첫번째 경험과는 무관하지만
두번째는 결코 무관하지 못하리
날 짜른 배경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겠니?
그리고 군주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건 오래전부터였고
나한테 태클안먹은 군주 없단다
유독 너 혼자서 자기의 잘못을 뉘우치질 않더구나
너 접을때 뭐라 했더냐
니 입으로 한 말이면 좀 지키지 그러냐
그리고 마치 내가 사기꾼인 것처럼 매도하려고 하던데
그 증거는 갖고 있겠지?
내 눈으로 보고 싶구나
아무리 접었다가 다시 한다고 하지만
분명 그 자료는 있으니까 그런 소리를 하는 거겠지?
일단 자료부터 올리고 거기에 댓글 달아주렴
난 이제 다른거 관심 안가질란다
내가 사기꾼이라는 증거 자료를 올려주거라
분명 올리겠지?
분명 분명..................................
LOADING..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
캬캬캬 힘들다!!! (4) | 2006-08-01 | 564 | 0 |
눈앞에 아른거린다-_-; (8) | 2006-08-01 | 458 | 0 |
한발 늦었다. (12) | 2006-08-01 | 630 | 0 |
서버 전쟁 대비해서.. (19) | 2006-08-01 | 656 | 0 |
이제 다시 (6) | 2006-08-01 | 403 | 0 |
벌써 8월이네요.. (9) | 2006-08-01 | 611 | 0 |
한강 수영장 개장 !! (27) | 2006-08-01 | 600 | 0 |
씁쓸한 기분을 느끼고파, (6) | 2006-08-01 | 487 | 0 |
혹시 장사하시는분 ..(현실에서) (4) | 2006-08-01 | 635 | 0 |
전 행렬을 이렇게 배운걸로 기억... (16) | 2006-08-01 | 497 | 0 |
잠시만 질문 ... (9) | 2006-08-01 | 332 | 0 |
수 1의 행렬부분을 대략 찍었어요 (9) | 2006-08-01 | 540 | 0 |
이런날은... (5) | 2006-08-01 | 474 | 0 |
알코올 Man -리쌍 | 2006-08-01 | 428 | 0 |
Fly High (3) | 2006-08-01 | 514 | 0 |
대략 이런식이랄까요...? (28) | 2006-08-01 | 482 | 0 |
답지긴 한데 잘 안보여요... (6) | 2006-07-31 | 371 | 0 |
오늘 잠 다잤네... (5) | 2006-07-31 | 482 | 0 |
마음이 울적하고 답답할 땐 (5) | 2006-07-31 | 503 | 0 |
제가 그린건... (3) | 2006-07-31 | 314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