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내가 정말 하고 싶은 말 |
번호
961936
|
|
---|---|---|
wkdwotmd |
2006-05-23
| 조회
2063
|
그러나 하지 못하는 말
지금 수호천사 짜른 것 때문에 시작된 일이라서
아직도 그런다고 생각하나보다
나 예판의 도움 요청이 아니면 수호천사 안하는 사람이다
내가 수천 경험이 두번인데 모두 예판의 도움요청때문이었다
첫번째 경험과는 무관하지만
두번째는 결코 무관하지 못하리
날 짜른 배경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겠니?
그리고 군주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건 오래전부터였고
나한테 태클안먹은 군주 없단다
유독 너 혼자서 자기의 잘못을 뉘우치질 않더구나
너 접을때 뭐라 했더냐
니 입으로 한 말이면 좀 지키지 그러냐
그리고 마치 내가 사기꾼인 것처럼 매도하려고 하던데
그 증거는 갖고 있겠지?
내 눈으로 보고 싶구나
아무리 접었다가 다시 한다고 하지만
분명 그 자료는 있으니까 그런 소리를 하는 거겠지?
일단 자료부터 올리고 거기에 댓글 달아주렴
난 이제 다른거 관심 안가질란다
내가 사기꾼이라는 증거 자료를 올려주거라
분명 올리겠지?
분명 분명..................................
LOADING..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
벌써 세번째 질문이네요..ㅎ; (6) | 2006-07-04 | 536 | 0 |
잡담(취미 없는 분 클릭금지) (24) | 2006-07-04 | 1306 | 0 |
18대 포교모집 (4) | 2006-07-04 | 1117 | 0 |
그립습니다. (12) | 2006-07-04 | 1034 | 0 |
패치후에? | 2006-07-04 | 1187 | 0 |
7월 2일 군주 판서 회의 | 2006-07-04 | 1064 | 0 |
마을 증축을 했는데... (3) | 2006-07-04 | 1150 | 0 |
갯벌은 매크로 천국!! (8) | 2006-07-04 | 1190 | 0 |
비가 부슬 부슬 (1) | 2006-07-04 | 1068 | 0 |
흠.. (3) | 2006-07-04 | 1085 | 0 |
죄송하지만.. (1) | 2006-07-04 | 1321 | 0 |
남들 휴가갈때.. 출장을.. ㅠ.ㅠ (13) | 2006-07-04 | 1051 | 0 |
무엇을 해야 방학을 알차게 보낼까요? (16) | 2006-07-04 | 1224 | 0 |
어느 고요하던날에 (7) | 2006-07-04 | 1238 | 0 |
영광의돌=축복의돌? (4) | 2006-07-04 | 1525 | 0 |
월요일의 사랑방은 썰렁하쿤아.. (16) | 2006-07-04 | 1267 | 0 |
이제 그만~ (6) | 2006-07-04 | 934 | 0 |
십대종사님 계심 리플 고고!(냉무) (4) | 2006-07-04 | 1025 | 0 |
아핳핳핳핳핳 (13) | 2006-07-04 | 727 | 0 |
물에 밥 말아먹으면 (16) | 2006-07-04 | 934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