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하하하-_- |
번호
964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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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연 | 태조 | Lv.178 |
2006-05-26
| 조회
1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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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이쓰면 들어와서 제발 좀 귓말로 해주세요^^
아~ 또 와서 귓말로 뭐라뭐라 그라면 그거 가따가 또 사랑방에 들먹일꺼 같아서 겁나네.
왜 가만히 있는데 계속 날 가따 들먹여 응?
사람들 댓글 못봤어?? 뭐라든??
내가 쫄아서 사랑방에서 가만히 있는지 아나? 당신같은 취급당하기 싫어서 그렇다.
내가 얼마전에 글로 분명히 그거에 대해서는 미안타 그랬는데 솔직히 내가 그 당신 친추 제외한거는 평소에 이러고 있는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그랬고. 나머지는 사람들이 쓴 댓글 보면 알겠제?.
그래 고맙게 생각한다 그거. ㅎㅎ 그거가꼬 남자자슥이 쪼잔하게 계속 그러네? 다시 사가꼬 돌려주랴?
울산에 왔는데 뺀거? 그거 당신 이러고 있는 모습 별로 좋게 못 본 분께서 있으면 '애들'한테 해롭다고 넣지 말랬다?
더 말해 주랴?
그 이후로 하나도 변함없는 당신 너무 웃깁니다.. 사랑방에 사람들이랑 친해지니까 여기서 밖에 안살고 ㅎㅎ 불만같은거 이쓰면 여기다 다 토하고? 또 당신 행동도 여전합니다.
무덤덤하게 있는 사람 괜히 적으로 돌리고 무덤파는 사람 참 불쌍한데다 한심하게 보인다..
정신좀 차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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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가 더이상 못참아서 글올립니다..
보기 싫은거 이해합니다. 죄송합니다-_-
가만히 있는 사람들먹이는거 정말 못참게씁니다.
죄송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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