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군주내 제조과정에서도 해결될 수 있는 것을 캐쉬템으로 전환하고 있다.

예) 악취탕 -->선공방지이용권

2. 군주내 획득물품인 인형으로 그나마 해결할 수 있었던 부활 솬수 등급마저 낮추고 있다. -->신규유저 감소로 인한 나죄수퀘 이행자 감소 곧, 부활이용권시세 폭등에 발맞춰 캐쉬템으로서 부활이용권 판매확대

예) 치우기둥 까지 -->앞으로 더 낮출 것같음

3. 패치의 시간대가 수없는 원성에도 불구하구 일반회사 출근시간대에 맞춰있다

-->유저야 죽어나든 말든 기다리든 말든

4. 패치 후에도 수없이 패치하고 버그는 늘 발생하며 수없이 수정보완을 한다.

5. 커뮤니티 카테고리 안에 군주사랑방 및 아이디어/건의 게시판에 수많은 글도 그냥 묵묵부다 시종일관 아무 대답도 없으면서 엔도어즈 운영상 편한 것만 수용한다.

6. 스폰서 체결에만 치중하지 회사 자체 판매 캐쉬템등 획득에는 무신경해간다.

제가 생각하는 위 이유로 보아, 현재 엔도어즈는 자금 압박에 시달리고 있으며, 직원들이 수없이 박봉으로 교체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도덕적으로 유저들에게 했던 약속을 이행하면 좋겠지만....제 코가 석자인 엔도어즈측에서 어떤 수든 돈을 벌어보는데 까지 벌어보고 아니면 문을 닫든지, 회사 이양도 생각하는게 아닐까요? 이용자들보다 더욱더 회사측만 생각하는 패치를 보아 분명, 군주겜은 조만간 적어두 결정이 날 듯하네요. 닫는 넘어가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