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그분을 생각하며~ㅎ |
번호
978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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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샤 | 예종 | Lv.121 |
2006-06-09
| 조회
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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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청이는 다리 터질 듯한 심장
그냥 여기주저앉아 버릴 것만 같은걸
너만 보면 이래 쟤를 보면 안 그래
너무 눈이 부셔 쳐다볼 수가 없어
누굴 좋아한 게 처음도 아닌데
그때마다 운명일 꺼라 생각했었는데
처음 널 본 순간 느낄 수 있었어
내 인생에 마지막 사랑은 너란 걸
어떻게 말을 건낼까 편지를 써볼까
아냐 그냥 널 붙잡고 say hi~
그래 너에게 인사를 한거야 널 보면 웃어준거야
운명같은 우리 사랑을 이미 시작된거야
u are my sunshine shinning my life
담엔 꼭 이름도 물어봐야지 ~
노래 가사중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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