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은 달라두 구리댁은 여전히 "에구머니나 구리댁 죽어유" 하구 토속적?, 한국적 사투릴 쓰면서 비명을 지르더군요.

그래픽, 산뜻, 개끗, 제가 왜 여태 한국우리 유저가 뭐라뭐라 말해두 씨도 안먹혔는지 깨달았어요.

외부홍보에, 글보벌 운운하면서 내부적으로 연구하구, 조사하구, 준비하구, 제조하는데 한국섭에 관심을 둘 여력이 어딨어요?

영어몰라두 가능하더군요, 그야 뻔하닛 담에 뭐 나올꺼란 것 우리 알잖아요?!

퀘스트 주면 아~ 담에 뭐겠구나 하면되구요. 궁금한게 정말...

글로벌 군주에 돌아다니시는 분들이 비한국국적인 분이신지...의구심이 듭니다.

영어 대한 도전정신이 강하신 분 혹은 재외국동포분들만 가득하시진 않는지 궁금하구요.

힘을 왜 일케 분산시키시는지 ;;; 물론 살아남기위한 게임사로서 이핸하겠지만...

어찌 한국, 곧 우리나라 유저들의 바램은 챙겨줄 여력두 없으시면서 내 코가 석자라 어쩔 수 없단 식으루 이일 저일 벌여나가시는지...;;;

뿌리 깊은 나무가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법!

엔도어즈가 있었던, 첨 존재했던 이 적어두 이 조국을 버리구 어찌 다른 것이 잘되시리라 장담하십니까? ;;;

한 마리 토끼라두 제대로 잡으시길 바랍니다...제발. ..Ple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