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모두 사랑한다면...놓치지마세요 |
번호
986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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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샤 | 예종 | Lv.121 |
2006-06-18
| 조회
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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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 그녀를 보는 마음으로 지냈습니다.
그녀는 항상 저에게 환한 미소를 띄웠습니다.
그때는 너무나도 행복했었습니다..
매일 나에게 다정한 웄음으로 인사해주고 걱정해주고..
그런 그녀에게 너무 심하게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떠나버렸죠...
뒤늦게 그녀의 존재를 느낀거 같았습니다..
자존심도 다 버리고 그녀에게 달려갔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나에게 다시는 따뜻한 미소를 건네지 않았습니다.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싶었습니다.
그러나 때는 이미 너무 늦어버렸죠...ㅎ
이미 그녀의 마음의 문은 강철같이 단단하게 잠겨있었어요..
아무리 발버둥처도 그녀의 마음의 문을 열지못했습니다..
그때로 돌아가고싶습니다...그러나 이미 늦어버렸죠..
너무나도 늦어버렸습니다...하지만...아직도 내 마음은..
그녀를 향하고있습니다.. 제 글을 보시고 잡소리다..개소리다
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이 있지만.. 사랑한다는사람이 있으면
후회하시기 전에 놓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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