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시작됬네요..

백조로 거듭난지 어언 한달..

워낙에 감정조절이 잘 안되는 성격에 -_-;;;

비오는 날이면 꽃을 달고 활보하는 성격에;;

이런날이면 착하고 여린 제 남친

유독 불안해하죠 -_-;;; 물론..제가 변신하는 날이니까요~

냐하하하 -ㅅ-)a 문제는 그변신이 주로....

네발에 가까웁다는 슬픈이야기;;; 오홋~ㅇ_ㅇ);;

가득이나 원거리 연애가 시작된지도 어언 한달반..

장마라니..헙...-ㅂ-)a

감당이 안되네요  홍홍홍~

어제도 설잠 두시간 자고...-ㅇ-;;

미인은 잠꾸러기라는데..

정녕 파이쿵의 정체는...T^T...

횡설수설 대표전문

사랑방에 처음 남기는 파이쿵의 흔적입니다 ^^*

앞으로 자주자주 올꺼예요

예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