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간단하게 말하고 밥이나 먹으러 |
번호
991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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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knight |
2006-06-22
| 조회
1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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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에 백날 올려봐야 아무런 해결책도 안나오니까 회사를 직접 찾아가던지 소비자보호원에 신고하던지 하는게 현명할겁니다.
소용없는 짓 하면서 그거보기 짜증나는 사람들이 받는 피해에 대해 오히려 화내시는 것도 보기 우습군요.
불난 집 주인이야 속이 타지만... 그 심정 몰라준다고 다른 사람 욕하고 불난 원인이 다른데있다고 한다고 머라그러고 길거리에서 소음공해 일으키는 것까지 다른 사람들이 이해하길 바라는게 그게 불난 집 주인이 위로 받는 길인지 비난 받는 길인지 잘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구앞에 구가 되고 군자앞에 군자가 되라 하시는 가르침을 새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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