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이게 뭘까용 |
번호
991713
|
|
---|---|---|
이누야샤 | 예종 | Lv.121 |
2006-06-23
| 조회
509
|
휘청이는 다리 터질 듯한 심장
그냥 여기주저앉아 버릴 것만 같은걸
너만 보면 이래 쟤를 보면 안 그래
너무 눈이 부셔 쳐다볼 수가 없어
누굴 좋아한 게 처음도 아닌데
그때마다 운명일 꺼라 생각했었는데
처음 널 본 순간 느낄 수 있었어
내 인생에 마지막 사랑은 너란 걸
어떻게 말을 건낼까 편지를 써볼까
아냐 그냥 널 붙잡고 say hi~
그래 너에게 인사를 한거야 널 보면 웃어준거야
운명같은 우리 사랑을 이미 시작된거야
u are my sunshine shinning my life
담엔 꼭 이름도 물어봐야지
어딜봐도 온통 너의 얼굴뿐야
하루라도 널 안보면 미칠 것만 같은걸
우연인 것처럼 운명인 것처럼
하루종일 너의 집 앞을 서성이다
밤새 준비했던 말도 니 앞에만 서면
아무 말도 못하지만 all right
드디어 너도 날 알아본거야 날 보며 웃어 준거야
운명같은 우리사랑은 이미 시작된거야
u are my sunshine shinning my life
담엔 꼭 이름도 물어봐야지
수없이 많은 사람 만나봤지만
이번만큼은 달라도 너무 달라
쟤하곤 달라 우선 너를 보면
가슴이 뛰어 숨을 쉴 수가 없어
이게 바로 운명인거야 그거야
baby alright
그래 너도 나를 기다린거야 날 보며 웃어 준거야
운명같은 우리사랑은 이미 시작된거야
u are my sunshine shinning my life
평생 너만 사랑하며 살게 너만 바라보며 살게
이젠 너만 내게 오면 돼
LOADING..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
ㅎㅎㅎ 역시나... (2) | 2006-06-24 | 466 | 0 |
당분간 전쟁을.... (5) | 2006-06-24 | 586 | 0 |
와. 대단하네요 이거? (1) | 2006-06-24 | 400 | 0 |
할말이없음.... (4) | 2006-06-24 | 538 | 0 |
자세히 보니까...2번째골.. (10) | 2006-06-24 | 532 | 0 |
14:11 의 경기에서. (4) | 2006-06-24 | 671 | 0 |
박주영이 다시 잃어서야 할텐데.... | 2006-06-24 | 567 | 0 |
수고 하셨습니다. (3) | 2006-06-24 | 520 | 0 |
축구는....오늘 죽었다. (1) | 2006-06-24 | 467 | 0 |
하하하 어이가없어서. (3) | 2006-06-24 | 509 | 0 |
쩝 16강탈락이네요 저 주심땜에 사기을 잃어써요 | 2006-06-24 | 523 | 0 |
매크로 케릭과의 대화... | 2006-06-24 | 578 | 0 |
나쁜심판! (2) | 2006-06-24 | 800 | 0 |
참네 피파 회장 뺵이 대단하군요 ㅋ (1) | 2006-06-24 | 404 | 0 |
글쎄요??????? | 2006-06-24 | 400 | 0 |
아 또 정환이 안넣네 ... (3) | 2006-06-24 | 420 | 0 |
으악~~ | 2006-06-24 | 400 | 0 |
머 재밋는거없을까요 | 2006-06-24 | 379 | 0 |
4시까지 할만한 거 -_- (8) | 2006-06-24 | 441 | 0 |
.........어디갔나 했더니 이 아줌마가 (4) | 2006-06-24 | 373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