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이게 뭘까용 |
번호
99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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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샤 | 예종 | Lv.121 |
2006-06-23
| 조회
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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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청이는 다리 터질 듯한 심장
그냥 여기주저앉아 버릴 것만 같은걸
너만 보면 이래 쟤를 보면 안 그래
너무 눈이 부셔 쳐다볼 수가 없어
누굴 좋아한 게 처음도 아닌데
그때마다 운명일 꺼라 생각했었는데
처음 널 본 순간 느낄 수 있었어
내 인생에 마지막 사랑은 너란 걸
어떻게 말을 건낼까 편지를 써볼까
아냐 그냥 널 붙잡고 say hi~
그래 너에게 인사를 한거야 널 보면 웃어준거야
운명같은 우리 사랑을 이미 시작된거야
u are my sunshine shinning my life
담엔 꼭 이름도 물어봐야지
어딜봐도 온통 너의 얼굴뿐야
하루라도 널 안보면 미칠 것만 같은걸
우연인 것처럼 운명인 것처럼
하루종일 너의 집 앞을 서성이다
밤새 준비했던 말도 니 앞에만 서면
아무 말도 못하지만 all right
드디어 너도 날 알아본거야 날 보며 웃어 준거야
운명같은 우리사랑은 이미 시작된거야
u are my sunshine shinning my life
담엔 꼭 이름도 물어봐야지
수없이 많은 사람 만나봤지만
이번만큼은 달라도 너무 달라
쟤하곤 달라 우선 너를 보면
가슴이 뛰어 숨을 쉴 수가 없어
이게 바로 운명인거야 그거야
baby alright
그래 너도 나를 기다린거야 날 보며 웃어 준거야
운명같은 우리사랑은 이미 시작된거야
u are my sunshine shinning my life
평생 너만 사랑하며 살게 너만 바라보며 살게
이젠 너만 내게 오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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