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난 막지 못할 공은 막지 않는다. |
번호
996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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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땅콩냥 | 단종 | Lv.210 |
2006-06-27
| 조회
1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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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비로소 양발을 사용하게 되었을 때 처음으로 희열을 느꼈다.
-파벨 네드베드
못 막을 공은 막지 않는다.
-지안루이지 부폰
몸싸움이 두려웠다면그 후에 판단력은 없다.
-라울
한 골이면 충분하다
-토티
모든 선수들처럼 나는 축구공에 목말라있고 그라운드에선 배고픔을 느낀다.
-호나우두
나는 온갖 나쁜 일은 한다. 그러나 축그를 더럽혔던 일은 하지 않는다.
-마라도나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
-이영표
국제전화 비싼 줄 알았지? 아니야~
-차범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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