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포교인 공정증서 입니다


4월 17일 오후 8시 19분에 영생2층에서 선공방지없는상태로 잠수중인상태로 몹에게 맞고계신

'지옥불끈보이' 님을 사냥후 잠수타시는걸보아 매크로 의심유저 오인하여서 잘못 신고하여

수감되는 상황이 벌어져버렸습니다.


너무 주의깊게 관찰안하고 한 제자신도 창피하고..

더욱이 제 실수로 공개적으로 창피를 당하신 지옥불끈보이 님에게 뭐라 할 말이없이 죄송스럽습니다..

또한 제 과실로 수감중인상황에 타마을분들에게 좋지않는 이미지를 입게된

세종서버 평안도 순천 마을 분들에게도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순찰시 더욱 신중을 기하며 잠수유저인지 사냥중 멈춰있는지 관찰하여 행동을 취하겠으며,

동일한 사고와 이러한사유로 피해자분이 생기지 않도록 더욱더 조심하고 신중하게 행동하겠습니다.


평안도 순천마을의 지옥불끈보이 님과 대행수이신 나의영원한 님에게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

다시 한번 한 실수 반복 하지 않도록 주의깊게 행동 하겠습니다.


또한.. 지옥불끈보이 님이 요청하신 수감경력을 삭제할려고 벨로프 사와 전화통화 한 결과..

기술적인 문제로 불가능 하다는 답변을 받아 이를 답변으로 받았으며

차후 보이님의 왕실진출 등의 문제가 생길시

오해 소지가 없도록 하기 위해 증거자료를 남깁니다.



지옥불끈보이 님에게 다시 한번 더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