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2대 공조판서 백년지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전 이벤트글
" 명예마을을 위하여 " 라는 게시글에 달린 댓글에 관하여
제가 오판한 부분에 대하여 사과를 드리려 게시합니다.

사건 발단은 이렇습니다.
3월 14일 22시 25분경에 가드레일이라는사람이 작성한 댓글과
3월 14일 23시 30분경에 달바람그리고시라는사람이 작성한
댓글에 의하여 사건 발단이 되었습니다

달바람그리고시님의 댓글을 보았을땐,
그때 당시 제 판단과 생각으로써는 평안도순천분이거나
혹은 평안도순천마을을 거쳐가신분이나. 혹은 그 측근분들이
아니고서야 저렇게 마을내에 주민분들이 나이가
많으신지 적으신지 잘 알순없다. 그렇게 판단했습니다
실제로 전 세종서버에서의 왕실활동이 처음이라고
음식지원글에 기재를 하였고. 그에 따라 평안도순천마을이
나이가 적으신지 많으신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기에 그렇게 개인판단을 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현 금일 19시 30분경 평안도순천마을 대행수이신
어나니머스님께서 개별 귓말을 주셨으며. 이 일로
대화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어나니머스님께서 지적해주신 사항과
공감해주신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글의 맥락상 다로 끝나는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 저 또한, 대행수인 입장에서 두 인원에 대한 반말과
비속어체가 무척이나 마음에 들지 않는다. 좋은글이면 차라리
무시라도 하겠다. 하지만 반말이나 비속어체여서 이렇게
평안도순천마을을 개인 오판하고 추측한것에 대하여
해답을 원하고자 이렇게 귓말을 하였다. "

이렇게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이에 따라 저도 말씀을 드렸습니다.

" 저도 처음에 어나니머스님께서 말씀해주신 반말과 비속어체가
맘에 들지않는부분 또한 분명하다. 전 그때 당시 상황으로써는
평안도순천 주민이거나 혹은 거쳐가신분이나. 혹은 주변인분이
아니고서야 마을을 저렇게 잘 알수없다고 판단했기에 그리
작성을 했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죄송하다. 하지만 왕실 판서지원
이전에 비판 안들을 생각으로 올라오진않았다.
하지만, 욕이나 반말 들으려고 올라온건 아니다. "

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어나니머스님과 대화한 모든 내역은
스크린샷 캡쳐 저장해두었으며 군주님에게 직할보고 및
스크린샷 보고를 드리고 통보하였습니다.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또한, 저 두사람에게 궁금합니다
전 비판 안들을 생각으로 왕실 올라온거아닙니다.
단, 욕이나 반말 들으려고 왕실 올라온건 절대 아니구요.
비판 다 좋습니다. 근데 왜 부캐여야만 하며
꼭 반말에 비속어체에. 폭언. 욕설을 해야지만이 비판이
된다고 생각하며 그렇게 하시는이유는 또 무엇인가요?
단지, 이벤트 많이한다고. 맘에 안드는 이벤트
성에 차지않는이벤트만 골라서 한다고 무작정 그렇게 비판하시는건가요?
지원을 많이해준다고 반말에 비속어체를 쓰며 비판하시는건가요?

실제로 예비 와이프와 아시는 변호사분을 통하여 금일 13:00시경
경찰서를 방문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모든 자료를 프린트하여
신고장을 접수하였구요. 입증 시키는것이 굉장히 어렵다고하여
이 사안에 대해서 혹여 처리가 가능한건지.
단순히 게임 닉네임으로도 임기끝나는이내에 잡을수있는건지.
여러 방향으로 상담을 받고 접수하고왔습니다.

전 제 사안이 문제가 되고 군주님이 판단하시기에도
부적절한 상황이라고 판단이 된다면. 언제든
공조판서직을 내려놓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다시한번 제가 개인적으로 판단하고, 그렇게 오판한 점
평안도순천마을 대행수외 모든 행수분. 그리고 기타
주민분들에게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말씀을 전합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