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성안 공지를 병조판서가 했다고 어디에 병조판서가 주관이되어서 회의를 진행한다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무슨 확신이시죠. 그런법을 누가 정해놨나요?


2. 단체 역메 돌려달라는 건의에 어디에 제뜻대로 하겠다?

    쿠팡님 생각대로라는 제말을 가져다가 끼워맞추는걸로밖에 안보입니다.

    (제가 말씀드린건 전체적인것입니다.)


3. 공성안은 그회차 대행수들이 회의하는걸로 바뀌었다.

    이부분은 몰랐습니다. 그렇다면 공성안에 추가되야하지 왜 없는지 알수가없네요?

    (이런부분때문에 회의가 필요합니다.)


4. 병판님 글에는 확정날짜 나오지 않았습니까?

    글로 썼잖아요. 만약 일정변경에대한 말이 안나온다면 그날짜에 하는거고.

    아니라면 날짜변경해서 군주님이 단체 역메로 확정지으면된다구요.

   
5. 쿠팡님의 건의사항글 1번 2번 모두 진행되고 있지않나요? 그런노력이 정말 안보입니까?

    쿠팡님 말중에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때론 거칠어도 토론해나가면서 발전하는거지"

    맞습니다. 이부분은 정말 좋으네요. 그런데 쿠팡님의 방식은 상대방을 너무 지치게 합니다.

    회의때해도 될것을 왜 반박글에 반박글 쓰고 또 반박하고...이런걸 원하시나요?

    게임은 스트레스를 풀려고 하는것이지 받을려고 하는게 아닙니다.

    아이템 만들고 사냥할시간도 부족합니다. 민감한문제는 회의때 해도 되잖아요.

    건의사항도 귓말로 하시면되구요.


6. 여쭈고 싶으신것에대한 답변

    귓으로 한소리 하셨다고 하셨는데 형조판서님이 정말 그렇게 전달하셨나요?

    정말 그리전하셨으면 양심의 가책은 안느끼시나요?

    그 당시 경기도광주 대행수님이라서 물어본게 아니고 회의 참석하신 판서님이라서

    회의내용을 전달하겠다라고 하셨는데 그렇지 않으신거같아서 물어본거구요.

    무슨자격으로 남을 뭐라합니까 단지 물어본것일뿐.. 사실은 본인이 알겠죠.

    
    

    회의때말곤 더이상 얘기 안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