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별 게시판
오랜만에 나도..ㅎㅎ |
번호
108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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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연 | 태조 | Lv.178 |
2006-09-03
| 조회
1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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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짜~ 오랜만에 글쓰는거 같소..뭐.. 군주접속도 뜸하고?? 그저 죄송합니다.
그런데!
ㄴㅐ 가 스포에 빠져사는걸로 ㅜㅜ 잘못알고 있는건 아닌지??
사실 집에가면 컴퓨터도 별로 못하고 해서 학교 마치고 잠시 게임방에 고고 해서 스포를 한답니다... 2~3시간정도?? 여튼 많이 하지는 않고 그래가꼬 집에가면 컴퓨터는 못한답니다^^.. 해도 쪼끔??.. 움.. 그래도 그시간에 군주 못들어온거 죄송.. ㅋㅋ.. 겜방에서는 차마 깔기가 귀찮..
집에서 접속하면.. 한번접속하면 나가기 싫은게 게임인지라.. ..
다 변명임니다. 냐하하..
우리 귀염둥이 솦이는 폰도 없고 연락도 많이 못해서 아쉽지만.. 세이들어오면 내있으면 이야기나 나누자꾸나.. 어제 군주에서도 나갈때 되서 인사만 조금하고.. 접때 세이에서도 별로 이야기를 나누지 못했구나. 그저 미안하다 솦아..
그리고 넥이.. 연누나가 변했다했는데 나는 잘 모르겠구나..ㅎㅎ.. 사실 조금 변
한거 같기도 하고.. 하지만.. 난모르겠음~~ 평소생활은 늘 같은거 같은데 온라인상에나 문자상에서 조금 바뀐거같다는생각이들기도하구나.. 미안하구려ㅎㅎ
꾸.. 제발!!!!!! 싸이에서 이야기한거 꼭 이루길 바란다. 그러면 그저 행복해진단다...ㅋㅋ 삶의 활력소 아니겠소.. 그러니 힘내구려..ㅎㅎ. 사람이 자신감을 가져야지 이눔아..
언니도 그냥 싸이에서 많이 이야기하지만.. 게임에 자주 못들어와서 미안해요~~!ㅋㅋ 그래도 싸이서나마 돌아가는이야기 듣고 하니 재밌네요..ㅎㅎㅎ 개토오빠도 잘지내고요 캬캬캬..
그외에 많은분들도 잘계시고요.. 생각이 안나요 =_ =;
나나 지금 나가봐야되서 오자마자 또 가는 기분.. 오늘은 교회를 갔다가 친구랑 영화를 고고~ 보러 간답니다..
모두모두 좋은 주말되세염..ㅋㅋ
아침에는 사람이 없네요..흑흑.. 다음에 들어와서도 인사하고요.. 없으면 이렇게 글이라도 남길게요~~ 빠빠이~~!
잘못된생각은 제발버려주시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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