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별 게시판
지나가는 말 그두번째 |
번호
1147605
|
|
---|---|---|
총성소리 | 태조 | Lv.182 |
2006-11-15
| 조회
1261
|
-친절한행동중에 하찮은것은하나도 없다 -51세 중년
-'오늘 반드시 지켜야할 상황'이라고 적힌 목록은
'오늘 우리가 반드시벗어나야 할것'을
완곡하게 표현하는것이다 -19세 학생
-담요를 낙하산으로 삼아 2층에서
뛰어내리는것은 몹시 위험하다 -10세 초.딩
-가끔씩나는 아버지와 공놀이를하고 싶지않다.
왜냐하면, 내가공을 덜어드릴때마다
화를내기 때문이다 -10세 초.딩
-생선튀김을 먹으면 더빨리수영을 할수있을것이다.
왜냐하면 물고기를 먹었으니까 -7세 어린이
-까맣다고 해서 모두 초콜릿은 아니다 -5세 어린이
정말이지 다 공감된다 특히 7세 어린이의말 ㅋㅋㅋ
LOADING..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
인사드립니당..^^ (1) | 2006-12-10 | 1176 | 0 |
지나가는 말 그 열두번째 (1) | 2006-12-08 | 824 | 0 |
봉녀대행수님 그럼 한번 더 수고해주세요 ^^ (2) | 2006-12-03 | 1089 | 0 |
지나가는 말 그 열한번째 (1) | 2006-12-02 | 742 | 0 |
<음식 대량 제조 판매합니다> | 2006-12-02 | 793 | 0 |
또다시 달력이 넘어갔어요。(づoど)호~ (4) | 2006-12-01 | 1184 | 0 |
가입신고 합니다... (4) | 2006-12-01 | 736 | 0 |
음.. (1) | 2006-11-28 | 823 | 0 |
지나가는말 그 열번째 (1) | 2006-11-28 | 797 | 0 |
지나가는 말 그 아홉번재 (1) | 2006-11-27 | 876 | 0 |
안녕하세요 4개월만에 복귀하네여 ㅎㅎ; (3) | 2006-11-24 | 820 | 0 |
★물품지급내역 | 2006-11-23 | 812 | 0 |
11월23일 출석체크 (8) | 2006-11-23 | 754 | 0 |
안녕하세여 수렵장행수가 한말씀하겠습니다. (3) | 2006-11-21 | 1192 | 0 |
지나가는 말 그 여덞번째 (3) | 2006-11-21 | 741 | 0 |
안녕하세요.. 유가입니다.. (2) | 2006-11-20 | 803 | 0 |
지나가는 말 그 일곱번째 (3) | 2006-11-20 | 641 | 0 |
^0^만포 주민분들 안녕하세요~ (2) | 2006-11-19 | 1463 | 0 |
안녕하세요~ ^^ (2) | 2006-11-19 | 886 | 0 |
지나가는 말 그 여섯번째 (1) | 2006-11-19 | 729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