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별 게시판
지나가는 말 그두번째 |
번호
1147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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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성소리 | 태조 | Lv.182 |
2006-11-15
| 조회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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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행동중에 하찮은것은하나도 없다 -51세 중년
-'오늘 반드시 지켜야할 상황'이라고 적힌 목록은
'오늘 우리가 반드시벗어나야 할것'을
완곡하게 표현하는것이다 -19세 학생
-담요를 낙하산으로 삼아 2층에서
뛰어내리는것은 몹시 위험하다 -10세 초.딩
-가끔씩나는 아버지와 공놀이를하고 싶지않다.
왜냐하면, 내가공을 덜어드릴때마다
화를내기 때문이다 -10세 초.딩
-생선튀김을 먹으면 더빨리수영을 할수있을것이다.
왜냐하면 물고기를 먹었으니까 -7세 어린이
-까맣다고 해서 모두 초콜릿은 아니다 -5세 어린이
정말이지 다 공감된다 특히 7세 어린이의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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