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별 게시판
지나가는 말 그 세번째 |
번호
1148515
|
|
---|---|---|
총성소리 | 태조 | Lv.182 |
2006-11-16
| 조회
805
|
아버지
5살 아빠는 뭐든지 할수있다 왜냐면 아버진 슈퍼맨이니까
7살 아빠 가 못하는것도 아주 가끔있다
8살 아빠 가 다 잘하는것은 아니다
10살 친구 아빠는 컴퓨터를사 줬는데 우리아빠는 안사줬다
13살 아빠는 나보다 모르느것도 있다
15살 아빠는 제대로 할수 있는게 없다
18살 꼰대는 돈줄이다
20살 대화를 거의 안한다
22살 아버지가 그래도 없는것 보단 낫다
25살 아버지의 손이 까칠해보인다
27살 가끔 괜찮은 조언을 해주신다
30살 아버지의 말씀은 쓸데없는게 없다
35살 난 무엇이든지 아버지와 의논한다
40살 아버지가 없었으면 지금의 내가 있을까?
50살 아버지의 조언이 필요하다.. 그러나 아버지는 이제 안계신다
킁 아버지 계실때 잘합시다 10대 마을 여러분 ㅜㅜ 아버지~~~
LOADING..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
아 힘들당... (4) | 2007-05-02 | 661 | 0 |
아~~~ (1) | 2007-05-01 | 540 | 0 |
안녕하세요 | 2007-04-29 | 810 | 0 |
자기소개서요 ^^ (2) | 2007-04-29 | 682 | 0 |
이런 말도 안되는.. (1) | 2007-04-28 | 581 | 0 |
안녕하세요 (4) | 2007-04-28 | 568 | 0 |
지나가는말 그 열여덞번째 | 2007-04-24 | 973 | 0 |
하나의 궁금중 - _-ㅋ | 2007-04-24 | 805 | 0 |
잠시 방황하다가......... ㅎ (2) | 2007-04-15 | 567 | 0 |
시전료 인상에 대하여... (2) | 2007-04-14 | 667 | 0 |
무기 고급품으로 바꿔드립니다.-활케만 해당- | 2007-04-14 | 534 | 0 |
마을가입인사~~~꾸벅 (2) | 2007-04-10 | 658 | 0 |
안녕하세요 . 광주마을에 새로들어왔습니다 (4) | 2007-04-09 | 763 | 0 |
지나가는말 그 열일곱번째 (2) | 2007-04-06 | 557 | 0 |
ㅎㅎ 소금이랑 각종 음식재료 있으신분들은...필독 | 2007-04-02 | 849 | 0 |
오늘하루도 힘겹게 일을 마치고...ㅋㅋ (1) | 2007-04-01 | 704 | 0 |
폰번호가 바꼈어요 ~ (1) | 2007-04-01 | 596 | 0 |
지나가는말 열 여섯번째 (4) | 2007-03-24 | 665 | 0 |
ㅎㅎ.. (2) | 2007-03-18 | 487 | 0 |
죄송합니다... | 2007-03-15 | 606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