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별 게시판
지나가는 말 그 다섯번째 |
번호
115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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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성소리 | 태조 | Lv.182 |
2006-11-18
| 조회
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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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는 법
정답을 모르면 "잘 모르겠습니다"라고 말하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아이들이 보는앞에서,한 아이만을 칭찬해선 안됀다
손님을 위한 음식을 만들면서 새로 배운 요리법을 시도해서는 안된다
입을 다물고 있으면, 실수를 하지 않는다
당신이 해결할수 없는 일에 대하여 걱정하면서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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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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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 도즈의 페치를 항의합니다 (5) | 2007-02-08 | 940 | 0 |
2월 7일 지원 | 2007-02-08 | 676 | 0 |
전공 439킬~ | 2007-02-05 | 487 | 0 |
안녕하세요~ (4) | 2007-02-04 | 633 | 0 |
2월 4일 지원 (1) | 2007-02-04 | 505 | 0 |
----2월 4일 (일)5시---------------- | 2007-02-04 | 554 | 0 |
전공 511킬~ | 2007-02-04 | 598 | 0 |
---- 2월 3일(토) 5시----------------- | 2007-02-03 | 598 | 0 |
전공 394킬 ;; ㅜ.ㅜ. | 2007-02-03 | 639 | 0 |
----2월 3일 (토)2시---------- | 2007-02-03 | 574 | 0 |
전공 394킬 .. 아깝게 400을 . ㅎ | 2007-02-03 | 573 | 0 |
가입인사 드립니다(__) (7) | 2007-02-03 | 658 | 0 |
안능하세요 ... (5) | 2007-02-02 | 616 | 0 |
새로 이주한 철웅성 입니다^^* (3) | 2007-02-01 | 580 | 0 |
2월1일 지원 (1) | 2007-02-01 | 717 | 0 |
1월31일 기증자 (2) | 2007-02-01 | 619 | 0 |
1월 30기증자 (2) | 2007-02-01 | 641 | 0 |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3) | 2007-02-01 | 68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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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404 킬~ | 2007-01-31 | 647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