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별 게시판
지나가는 말 그 여섯번째 |
번호
1151236
|
|
---|---|---|
총성소리 | 태조 | Lv.182 |
2006-11-19
| 조회
792
|
아이들
-접시위에 땅콩껍질을 마구 흐트려 놓으면, 더 많이먹은것 처럼 보인다. -8세
-어른이 되면 나는 예술가가 될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나의 혈통이니까. -8세
-요정이 항상 나를 찾아 오는것은 아니다. -8세
-여자 아이의 옷 위에 송충이를 올려 놓으면
그 아이는 미.친듯이 소동을 부릴것이다. -6세
-내가 정답을 모를때, 선생님은 나를 격려한다 -9세
-동물을 죽이지 않고, 사로 잡는 방법을 알았다 -5세
두번째 줄 8세어린이 대공감 ㅋㅋㅋ 나의 혈통 ㅋㅋ
LOADING..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
인사드립니당..^^ (1) | 2006-12-10 | 1214 | 0 |
지나가는 말 그 열두번째 (1) | 2006-12-08 | 871 | 0 |
봉녀대행수님 그럼 한번 더 수고해주세요 ^^ (2) | 2006-12-03 | 1120 | 0 |
지나가는 말 그 열한번째 (1) | 2006-12-02 | 791 | 0 |
<음식 대량 제조 판매합니다> | 2006-12-02 | 817 | 0 |
또다시 달력이 넘어갔어요。(づoど)호~ (4) | 2006-12-01 | 1210 | 0 |
가입신고 합니다... (4) | 2006-12-01 | 759 | 0 |
음.. (1) | 2006-11-28 | 835 | 0 |
지나가는말 그 열번째 (1) | 2006-11-28 | 813 | 0 |
지나가는 말 그 아홉번재 (1) | 2006-11-27 | 897 | 0 |
안녕하세요 4개월만에 복귀하네여 ㅎㅎ; (3) | 2006-11-24 | 834 | 0 |
★물품지급내역 | 2006-11-23 | 825 | 0 |
11월23일 출석체크 (8) | 2006-11-23 | 806 | 0 |
안녕하세여 수렵장행수가 한말씀하겠습니다. (3) | 2006-11-21 | 1271 | 0 |
지나가는 말 그 여덞번째 (3) | 2006-11-21 | 770 | 0 |
안녕하세요.. 유가입니다.. (2) | 2006-11-20 | 815 | 0 |
지나가는 말 그 일곱번째 (3) | 2006-11-20 | 719 | 0 |
^0^만포 주민분들 안녕하세요~ (2) | 2006-11-19 | 1499 | 0 |
안녕하세요~ ^^ (2) | 2006-11-19 | 939 | 0 |
지나가는 말 그 여섯번째 (1) | 2006-11-19 | 79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