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별 게시판
지나가는 말 그 여섯번째 |
번호
1151236
|
|
---|---|---|
총성소리 | 태조 | Lv.182 |
2006-11-19
| 조회
687
|
아이들
-접시위에 땅콩껍질을 마구 흐트려 놓으면, 더 많이먹은것 처럼 보인다. -8세
-어른이 되면 나는 예술가가 될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나의 혈통이니까. -8세
-요정이 항상 나를 찾아 오는것은 아니다. -8세
-여자 아이의 옷 위에 송충이를 올려 놓으면
그 아이는 미.친듯이 소동을 부릴것이다. -6세
-내가 정답을 모를때, 선생님은 나를 격려한다 -9세
-동물을 죽이지 않고, 사로 잡는 방법을 알았다 -5세
두번째 줄 8세어린이 대공감 ㅋㅋㅋ 나의 혈통 ㅋㅋ
LOADING..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
자기소개서입니다 (2) | 2006-11-18 | 1281 | 0 |
소개서 입니다 | 2006-11-18 | 1184 | 0 |
지나가는 말 그 다섯번째 | 2006-11-18 | 907 | 0 |
가입인사드립니다 (9) | 2006-11-17 | 890 | 0 |
레벨업 이벤트 포상금(이벤트종결) (13) | 2006-11-17 | 1538 | 0 |
지나가는 말 그 네번째 (3) | 2006-11-17 | 833 | 0 |
11월18일부터 만포이벤트 출발!!(이벤트종결) (4) | 2006-11-16 | 2346 | 0 |
지나가는 말 그 세번째 (3) | 2006-11-16 | 745 | 0 |
지나가는 말 그두번째 (2) | 2006-11-15 | 1143 | 0 |
도박일기 (3) | 2006-11-14 | 779 | 0 |
지나가는 말 (4) | 2006-11-13 | 855 | 0 |
나는 누구인가? (2) | 2006-11-13 | 1578 | 0 |
자기소개서입니다, | 2006-11-12 | 1168 | 0 |
(つㅁど) 자주 안보여서 미안해요 (5) | 2006-11-12 | 781 | 0 |
6번째 외박 나와서... (2) | 2006-11-11 | 739 | 0 |
안녕하세요 20대군주 겸 말장인을 꿈꾸는ll여포봉선ll입니다. (2) | 2006-11-08 | 1253 | 0 |
가입인사용 ㅋ (4) | 2006-11-07 | 912 | 0 |
오랜만에 글써봅니다 (8) | 2006-11-07 | 833 | 0 |
가입인사합니다.. (6) | 2006-11-04 | 602 | 0 |
이뿌니 댕수 공주님,! (2) | 2006-11-01 | 1164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