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별 게시판
ㅠ_______ㅠ |
번호
117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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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하 | 태조 | Lv.250 |
2006-12-16
| 조회
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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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피방 ......
게임 때문에 이렇게 피방에 달려와서 게임 할줄은 몰랐네요
지금 저의 노트북은 사경을 헤매고 있어서 오늘 내일 하고 있습니다ㅠㅠ
친구넘들은 제 생일이 13일로 착각하고 미리 땡겨서 파티하느라
정작 오늘은 일만 빡시게 했네요ㅠㅠ
그래도 우리 가족분들이 축하많이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미역 냄새는 맡지도 못하고 달구냄새만 맡다가 시간이 어느
덧 새벽이 됐네요.매일 제 장사라 쉬지도 못하고 하루하루 똑같은
생활을 하면서도 친구들도 제대로 못만나고 남들 여행갈때 한푼이라도
벌자고 이렇게 일하면서 게임이라도 안했으면 돈도 좋지만 자괴감에
빠져 있을뻔 했네요ㅎ 오늘 9시에 잠안자고 수리 센타로 가는데
부디 잘 수리 될수 있게 기도해주세요.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사리원 가족여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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