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별 게시판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
번호
131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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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희 | 중종 | Lv.268 |
2007-06-06
| 조회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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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이라는 별루 안좋은 여건에도 불과하고 실제 겜하는 분 총 6섯분인데도 아직 까지 마을을 순조롭게 운영할수 있게 된건 모두 저희 마을분들 덕분이에요 늘 꾸준히 마을을 지켜주시는 오라버니들 언니 넘 감사하고 회사일로 바쁜데도 불과하고 새벽애라도 오셔서 수렵장 한바퀴 돌구 가시는 자유님께두 항상 감사하다는 말받게 못하네요 요즘 바쁘다는 이유로 저녁 늦게 들어와도 항상 방갑게 맞아주시구 어려운것 있으심 언제든지 말하라구 해주시는 오라버니들 수리석 문제로 고민하고 있으면 부케 만드셔서 부러 이벤에 참여해주시구 모라 말할수 없이 늘 감사해요 *^^* 부끄럽게도 별도움이 안되는 뎅수지만 이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마을은 도와주면서도 다들 넘 겸손하셔서 항상 탈이에요. 오라버니들 언니 자유님 제가 항상 넘넘 고맙게 생각하구 있는것 아시죠
"" 혜산 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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