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사람들이 엮어가는 따뜻한 마을 이야기 .. 저희 신의주에는 고스란히 담겨 있어요.

열심히 사냥하고 치열하게 렙업하려는 욕심은 좀 없어도 늘 챗창 시끄럽고 항상 부산스럽게 움직이는 마을, 지금 우리마을 신의주의 모습이랍니다.

사냥과 제조와 경험치 보다는 같은 마을 주민의 오늘 하루 일상이 더 궁금해지고

소중하게 느껴지는 마을이라면 같이 하고 싶지 않으신가요? ^^

사람이 모여서 만드는 세상 속에서 늘 좋기만 하고 기쁠수 만은 없겠지요.

세상에 지쳐있던 몸과 마음을 한시라도 쉴수 있게 하는, 시끄럽지만 편안한

신의주는 하루의 고단함을 달래주는 휴식같은 포근함을 주는 곳이랍니다.

여러분을 저희 신의주로 초대할께요.

오늘밤에도 신나는 수다 한판 어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