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별 게시판
원주-항상 진득하면서도 끊임없는 마을 |
번호
1319571
|
|
---|---|---|
한새벽 | 단종 | Lv.270 |
2007-06-07
| 조회
1187
|
원주는 비록 작은 마을이기는 하지만, 끊임없이 전진해 나가는 마을입니다.
항상 웃음이 그치지 않고, 사람을 중시하는 마을입니다.
따라서 무슨 요란스러운 구호가 있는 것도 아니고, 이벤트로 사람을 유혹하지도 않지만, 오면 편안함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되는 마을입니다.
항상 진득한 사람들이 모여 있는 관계로 잠수병이 창궐하기는 하지만, 갑자기 말이 터지면, 마을 창의 글을 읽기 힘들 정도로 글이 올라오기도 합니다.
군에 갔다가 복귀한 지누와 러브가 또한 마을을 밝혀주는 원주입니다.
이러한 원주로 한번 와보시지 않겠습니까?
LOADING..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
음식 재료팔고 광물 삽니다 | 2005-08-15 | 894 | 0 |
시전 정리 들어갑니다 ^-^ | 2005-08-15 | 1006 | 0 |
제발 팔아주셈~~ | 2005-08-12 | 783 | 0 |
ㅈ ㅔ 발 부탁 임돠~ (9) | 2005-08-12 | 1073 | 0 |
아이템정리하는중,, | 2005-08-12 | 758 | 0 |
희은 지팡이 장인해요~ (4) | 2005-08-12 | 1024 | 0 |
저도 왜구탐 이벤트 ^^ (6) | 2005-08-11 | 719 | 0 |
아니.... ㅡㅢ; (5) | 2005-08-11 | 936 | 0 |
또 다시 밤을 지새며... (5) | 2005-08-10 | 1313 | 0 |
오늘 영등포 현모 - ☆ (12) | 2005-08-08 | 1142 | 0 |
오랜만 ^^ (7) | 2005-08-07 | 628 | 0 |
ㅎㅎㅎ 부산역으로 가기전 (1) | 2005-08-06 | 630 | 0 |
거북선 재료 매입합니다~~ | 2005-08-02 | 931 | 0 |
그냥 청바지에 흰티가 어울리는 남자..의 엄청난 함정 (15) | 2005-08-01 | 1649 | 0 |
주민분들~ (10) | 2005-08-01 | 700 | 0 |
안녕하세요^^ (8) | 2005-07-31 | 671 | 0 |
가입 인사드립니다 ^^* (4) | 2005-07-31 | 676 | 0 |
주 민 들 과 의 친 분 을 위 한.... (35) | 2005-07-30 | 1464 | 0 |
마을증자에 대하여 (2) | 2005-07-29 | 806 | 0 |
계정 정리 했씀니다 (4) | 2005-07-28 | 828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