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친구의 권유로 이 게임을 접했을때는 그래픽이 너무 유아틱하고 그래서

이거 애들 게임 아니냐구 핀잔을 줬었다.

처음에 광렙에 미쳐 정신없이 렙업을 하면서 군주란 게임은 커뮤니티가 잘 형성이 되어있구나 생각을 했다.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처음 가입한 마을이 무주마을이었고 중간에 몇번 다른마을도 가입했었다..(이유인즉 유저들이 별로 없어서 타향살이를 ^^*)

현재는 무주에서 쭈욱 생활을 하고있다.

예전에는 오프라인 정모도 하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했는데 지금은 예전에 알던 사람들은 게임을 접은 상태이고 현재는 그이루로 알게된 유저들과 간간히 대화를 즐긴다.

군주란 게임을 아직 하고 있는 이유도 그런 대화의 장이 있어서 인거 같다.

앞으로 내가 언제까지 이게임을 할지는 모르지만 게임을 하는동안 더많은 유저들과 이야기 하면서 즐길수 있는 군주가 되었음 하는 바램이다.

마지막으로 현재 나와 같이 성종서버~ 무주마을 에서 같이 게임을 하는 유저들에게 게임 재밌게 하고 실생활에서도 하는일 모두 잘되고 건강했음 하는 바램이다^^*

무주마을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