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별 게시판
보령마을이 좋은 이유 |
번호
13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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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돈타니 | 태조 | Lv.207 |
2007-06-07
| 조회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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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구성원의 압박
10대 초반?부터 20대 후반을 거쳐 장기잠수중인 30대..
오늘도 30대 형님의 마을가입 축하를 했다는..
이안에서 펼쳐지는 어설프게 이어지지만 재미난 커뮤니티
2.매너
다들 어수선하게 심한 말도 하고 그러지만..
잘 모르는 사람이거나 신입유저가 있을시엔 오해없을 듯한 분위기 조성
이중적인 그들의 상냥모드..
3.접속
내가 일에 치이고 출장을 가서 무기한 접속을 못할지라도.
그들은 매일같이 장기간 들어와 왜 안들어오냐고 문자?전화?꼼지 등으로 압박
을 가한다.하는수없이 잠을 줄이고 접속하게끔 만드는 분위기..
가끔 들와서 마을점수 확인하면 나름 갑부라고 칭하던 내가 아무것도 안해도
항상 10위권 안에 있다..접속하는 그들의 무한한 가능성도 보임..
접었다가 복귀하는 그들도 많다..
여하튼 乃..
4.분위기
항상 밝고 명랑하고 쾌활하고 정말 가족같은..친형제 남매 같은 분위기다.
*실제 만나도 달라지지 않는..정말 평생 함께 하고픈 그들이 있기에 보령은
정말 좋은 마을일수 밖에 없다.
완전 사랑합니다.여러분..우리 계속 함께 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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