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별 게시판
복자매의 일상(1) |
번호
133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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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bi0324 |
2007-06-17
| 조회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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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자매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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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무지 더운 여름날이였다...
뜨거운 햇빛 아래서 살을 태우며...열심히 살았던 오늘...
하루를 넘어가는 낮과는 다른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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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기 누가 부르네~
배...가...고...프...다...고...위장이..(꼬르륵~)
너도...나도...합창이 되어부르네...(꼬르륵~)
주인들이 밥안준다고 구슬프게 우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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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배달부 계단오르는소리)
띵~똥~(벨 누르는 소리)
사각~사각~땡그랑~(돈 계산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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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피자와 치킨을....(낼름~꿀꺽~키야~꺼억~)
아~ 오늘도 살찌는 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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