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별 게시판
자기소개 |
번호
1341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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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성소리 | 태조 | Lv.182 |
2007-06-29
| 조회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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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얀녕하세요 주민여러분
천사 같은 도끼소리입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
TOT 미워하지마세요
Music 같은 인생사는 도끼소리입니다
이제 부터 속초주민이되어
제가 정말 정말
죽도록 기쁩니다
어..이렇게 멋진마을에
볼품없는제가 왔지만 잘부탁드립니다
까마안 밤에 주로 접합니다
맥주같이 거칠고
더티한 플레이쓰일이지만 저의
프리스타일이라고 생각해주십시오
투덜거리는 일은 없을겁니다 게임 잘접못한다고
너무 타박하지 마세요
도선궁 가는 그날까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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