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별 게시판
야심한 밤에 눈을 부릅뜨고서... |
번호
1477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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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향기 | 중종 | Lv.320 |
2007-12-14
| 조회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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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슴츠레 눈을반쯤 뜨고 레벨업을 향하여~~~
달려도 달려도 오를생각을 않네...
도대체 어떻게 해야만 업이 잘될까,
만랩 찍은분들 정말 존경스러워.
나도 할 수 있을까. 지금 이랩도 힘든데.
첨엔 잘 올라서 재미가 있었어
지금. 너무 힘드네. 좀 더 오르면 재미가 있을라나.
그래도 힘내서 밤을 낮삼아 열심히 달려가자.
에효 그래도 이제 힘이 없다. 나이가 나이니 만큼
앞에 나이 적어야 되는데 체면이 없어서...
마을 주민들 모두에게 미안할 따름이지만.
나이 그까짓게 무슨 소용이야 나도 같은 군주매니아인걸.
여러분 내 나이가 오십을 바라본다우.
거짓이라고 믿지 못한다해도 세월은 못속이지.
혹여 잘못하더라도 이해해주길 바래요.
개성주민 여러분 중종 최고마을을 향하여
힘내고 달려갑시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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