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고령에 와서 자리 잡은지 3달이 되엇네요......분가을 해서 정말 힘들게 고령에 정착을 하엿습니다. 어딜 가도 마을에 주민으로서 속해 잇는건 똑 같나 봅니다.. 친하게 지내던 분들이 하나 둘 얼굴이 사라져가고 또 다른 주민들이 가입 하고 이렇게 군주력은 흐르고 마을은 흥하던지 쇠퇴하던지 ~~~2년이 다되어 가는 저의 짧은 군주 경력에서 수레 바퀴 처럼 시간의 반복에 좀더 재미 잇고 즐거운 군주가 되엇으면 해서 한말씀 드리겟습니다~~~~~ 남들도 배려하시고 얼굴 붉히는 일 없이 마을 주민들끼리 화합을 햇으면 합니다..또래 집단두 아니고 여러 계층의 많은 분들이 접하고 보고 즐기는 게임에서 눈살 지푸리게 하시는분들도 많으신데요.. 겜의 성격이 현실 생활의 성격이더라고요... 얼굴 안보인다고 남들 배려 안 하시고 욕설에 비방에 비매너 정말 때려 주고 싶어 집니다.. 또다른 사회 생활이 군주에두 적용 됩니다 .. 고령 마크 달고 게임 하시는 겁니다 .여러분은 고령 대표들이십니다.... 나한번의 매너가 고령의 인식을 바꿉니다 ....... 화나시더라도 고령의 마크 꽃쳐다 보시고 화풀고 즐겁게 게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