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을은 한두사람의 노력조차 없다면 돌아가지 않는겁니다

한마을을 위한 노력을하는 사람은 언제나 꾸준하지 않습니다

꾸준하다면 그 사람에게는 너무 가혹하고 언젠가 회의감이 들고 말것입니다

한때는 한두사람이 아닌 여럿이 있었습니다

한때는 노개소문과 검신여누님이 있었습니다

임팩트짱 파이오니아 장미꽃소녀 쏭쏘로롱 쩡룡이 뽀뽀쟁이 푸코마눌 글렌

fan 수원패밀리 온유 다몽 춘향이동생 등등 그들이 있어서

영월이 오랜역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그 한두사람이란,,,

검은눈물양과 소지님이 되겟습니다

온지 얼마 안됐지만 단감님도 열심히 마을의 중요한 부분을 맡아주고 계십니다

새로오시는 영월가족여러분 게임에서 부여하는 프리미엄으로볼때 그대들과

우리모두는 모두 똑같이 소중합니다

그러나 마을의 아름다운 색을 그리는 [현재는] 검은눈물양과 소지님입니다

여러분들이 잘 협조하고 따라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