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별 게시판
안녕하세요 ㅎ |
번호
167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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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엇 | 단종 | Lv.103 |
2004-11-13
| 조회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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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게시판에 글 쓰는건 처음이네요 ㅎ
게시판도 썰렁하고 글 써보네요;;;;;
부산 마을 들어와서 아는 사람들도 없고;;
다들 처음보시는 분들이라 말트고 지내기도 힘드네요
전 개인적으로 말트고 지내는거 좋아하거든요+ _+)/
친한 친구처럼. 가족처럼 지냈으면 하는 바램이 ㅋ
오늘 남은 하루 잘보내시고요. 즐군들 하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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