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별 게시판
2008년 즐거운 시간.. |
번호
1696356
|
|
---|---|---|
월화영 | 성종 | Lv.248 |
2008-12-31
| 조회
3027
|
오늘이 2008년 12월 31일이에요.. 23:47분에 씀
제가 이 시간에 쓰는 이유는.. 나는 올해에 무사히 지냈다(!?)라는 주제로 잡았는데요...
그것은.. 제가 정말로 후회는 있었지만.. 소중한 것들이 있기에... 말할 수 있어요.
나는 이 마지막 날에 생각 난 것은.. 이번 올해는.. 정말로 즐거웠는가? 아니면 괴로웠는가?
나는 이렇게 대답할 것입니다..
나는 살아있기 때문에.. 즐거웠어요 ... 그리고 또한.. 친구,먹을거(??),가족 그리고 많은 사람들...
나에겐 소원이 있다면.. "내년에도.. 아무 일 없이~!무사히 지내자!" , "아무도 다치지 말자!" 생각 뿐랍니다...
그리고 2009년에도~!! 즐거운 일이 있기를 바라며! 그리고 아무일 없도록 우리에게 축복이 있기를...
2008년 즐거운 시간.. 기억하며~!!... 이 글을 마칩니다..
p.s! 제 나이 18세로 된다~~(션님이 애늙은이 취급하셔서 .. ㅠ_ㅠ 아직도 약간 쇼크.. )
LOADING..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
ㅎㅎ순간받자~ㅋ | 2007-06-06 | 1152 | 0 |
안성이 있어 좋~~~다 좋아 | 2007-06-06 | 1275 | 0 |
이벤트를 위해 | 2007-06-06 | 1277 | 0 |
^^ | 2007-06-06 | 1373 | 0 |
^^ | 2007-06-06 | 1167 | 0 |
정이 많은 마을 | 2007-06-06 | 1482 | 0 |
속초수렵장행수입니다. | 2007-06-06 | 1325 | 0 |
^^ | 2007-06-06 | 1234 | 0 |
안녕하세요 | 2007-06-06 | 1110 | 0 |
113이하 분들만 보세요...(본케릭으로...) (3) | 2007-06-06 | 1304 | 0 |
늦은 답례의 인사^^ (2) | 2007-06-05 | 1373 | 0 |
하하하하~~~ | 2007-06-05 | 1412 | 0 |
순간 받기위해~ㅋㅋ | 2007-06-05 | 1304 | 0 |
게시판 글 한더 더 쓰면 또 주려나?? 궁금해서 (1) | 2007-06-05 | 1305 | 0 |
뭐 준다고 하길래... | 2007-06-05 | 1201 | 0 |
별~별거 다해보라네요 | 2007-06-05 | 1313 | 0 |
순간이동 나도 나도 나도 | 2007-06-05 | 1483 | 0 |
그냥 최고다.. | 2007-06-05 | 1215 | 0 |
하동 살기 좋은 마을 | 2007-06-05 | 1430 | 0 |
순간이 준다길레 이리 ㅎㅎ | 2007-06-05 | 1248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