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별 게시판
황금비. 마을 주민께 고백하다.... |
번호
170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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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날개 | 단종 | Lv.246 |
2009-01-11
| 조회
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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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금비입니다.
다들 제 나이를 30대 말로 알고 계실건데 사실은 제 동생 나이고 전 훨씬 많아서 58년 개띠
입니다. ( 나이 계산은 제가 싫어해서 안합니다 )
주민 여러분들께 제 나이를 속인점 사과드립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제 동생이 군주를 하면서 제 주민번호 로 황금비를 만들었죠. 초기에 저도 가끔 기웃거렸고요. 그러다가 2년 전에 외국으로 나가는 바람에 제가 가끔 군주를 하게 된거고 그러다가 본격적으로 하게 된거죠. 그때도 인천말이었는데 이미 동생 나이로 알고 계시는 분들이 있어서 그냥 그대로 지나게 된게 지금까지 오게 된겁니다.
잘 기억은 안나는데 신쿄가 댕수 되기 얼마전에 부터 제가 군주를 했습니다. 그 뒤로 신화창조, 5월이 댕수를 하게되었죠. 그 전에는 사실 인천이 침체되어 있었고 저두 거의 안했기
때문에 문제될게 없었는데 점점 친한 캐릭들 생기면서 갈등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적당한때에 커밍아웃해야겟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군주데이날 마을여러분께 말씀드리게 된겁니다.
제가 나이 많지만 그냥 형으로 대해주시고 예전과 다름없는 좋은 관계 이어졌으면 합니다.
( 아저씨 삼촌 이런거 질색 )
언제 인천쪽오면 한잔 사겠습니다^^
집 : 인천 만수동
직장 : 부천
직급 : 사장
현재 : 솔로 ( 식구들이 지방에 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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