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별 게시판
행복이 을 생각하며... |
번호
177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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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rudghks64 |
2009-05-13
| 조회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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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허무하게 가다니... 마을서 영감님 하고 부르던너가 그립구나. 항상 밝은모습으로 까르르하고 웃고 새벽에 혼자서 마을창에 혼자이야기한 너의모습 그모습보고 픽웃었는데.... 그 뒷모습은 항상 너의몸과싸우고있었구나. 미안하다 더 잘해주지 못해서 ......행복아 부디 천국에선 아프지말고 다음생엔 좋은세상엔 살기을 기도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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