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별 게시판
[자기소개] 도나도나 |
번호
1957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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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knight |
2004-12-06
| 조회
1593
|
안녕하세요. 도나도나입니다
나이는 23세... 직업은 휴학생이면서 인턴사원
사는곳은 대구 학교도 대구... 혼자서 삽니다
군주는 1월 30일날 시작해서 약 9달정도 되네요.
그때 초창기엔 마을이 몇개 없어서 지금이게 3번째 키우는 케릭인데 케릭마다 그당시 전쟁 3등안에 든마을에 갑했는데...
여차저차해서 이게 본케가 되고 의정부에 정착했네요
다~~~ 의정부에 정착한덕에 이게 본케가 되었다죠.
아님 다른게 본케일 터인데...
지팡이케릭(허접)
지팡이제조 최대 48스킬에 손재는 240입니다.
조선술 32...
지금은 레벨 120에 행수도 달고 있네요.(하는건 없지만...)
한번씩 겪으신분은 알지만... 성격딱딱하답니다.
제가 토론서클에 몸담고 토론게시판에만 몸담은지라... 부드러운걸 잘 몰라요
이해해 주시고...
매너 관리 감독을 하고있으니 다들 긴장하세요.
실제로 몇몇분 저랑 서슬퍼런 면담하셨을걸로 암...
현제 직책은 제 6대 공조판서...
4대 형조판서도 역임했습니다
군주출마도 했으나 낙선... (내금괴 ㅠ.ㅠ)
군주나 판서가 하는정책에 대해 하실말씀은 저한테 하심 가장 빠른 답변을 듣습니다. 괜히 사랑방게시판에 써서 참견하기 좋아하는 몇몇사람... (이게 공개성이라 차마 말은 못함...)에게 구실을 제시하시지 말고요...
참고로 제 아이디는 주쳇보다 사랑방에서 더 많이 봅니다.
저는 업보다 매너를 강조합니다.
레벨만 높다고 다 되는게 아니기 때문에...
무조건 한발짝뒤로 다가서는 의정부주민이 되시길...
심각한 범죄행위 발생시... 어떠한 마을에도 가입 못하실겁니다.
럭셔리 의정부를 향하여......
그리고 대행수누야 남편감 구함~~ 언능들 찾아오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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